요즘 GIF를 만드는데 시간투자하고 있습니다.

잇힝군의 주절주절

여지껏 블로그 메인로고에 페이트의 아쳐를 쓰다가 너무 밋밋해보여서 어제 뎀프시롤을 새로 만들어서 넣어 봤습니다.

괜찮기는 한데 자꾸 다른걸로 바꾸고 싶은건 어째서일까요? -_-;;;

현재 창세기전3에서 철가면이 아수라파천무를 시전하는 모습을 캡쳐하는중인데, 이거 보통 노가다가 아닙니다. ㄱ-

이제 조만간 끝날것 같은데 잘 만들어질련지 모르겠습니다.

완성되면 블로그 메인로고로 쓸건데 그게 여기서 어울릴지 그것도 걱정이고요.

GIF만드시는분들...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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