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반년넘게 잠수를 탔군요.
솔직히 포스팅 거리도 별로 없었고 이런저런일로 좀 바빴기 때문에 티스토리의 ㅌ에도 접근하기 힘들었습니다.
('포스팅 거리가 없었다'와 '바빴다'사이의 모순은 그냥 넘어가 주시길...ㅡ.ㅡ;;;)
뭐 별일은 없었습니다.
집 경계의 나무 철거로 인한 이웃집과의 신경전이라든가...
지붕에서 물이 샌다든가...
애지중지하던 닌순이를 도둑맞았다든가...
그쵸? 별 일 없었다니깐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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