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스킨을 다시 바꿨습니다.
예전의 그 어두운 감방같은 분위기에서 벗어나 밝은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전의 블랙스킨은 오랜만에 와서 해 본 일시적인 것이였기 때문에 늘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왠지 제 자신이 칙칙해 지는 것 같아 영...ㅡ.ㅡ;;;;;
하지만 이제는 흐뭇합니다. ^^
우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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