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작안의 샤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DVD로 다 나온 철지난 애니인데 그 당시 애니를 볼 겨를이 없엇 이제와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제작진, 성우진을 기용한 '제로의 사역마'는 매주 꼬박꼬박 챙겨봤는데 세간에서 '제로의 샤나'라고 부르더군요.
당시에는 그 의미를 몰랐는데 이제는 조금 알것 같습니다. ^^;;;
현재 4편까지 본 상태고 앞으로 20편이 더 남은 상황입니다.
켁, 언제 다 보냐 -_-;;;
오늘부터 작안의 샤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DVD로 다 나온 철지난 애니인데 그 당시 애니를 볼 겨를이 없엇 이제와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제작진, 성우진을 기용한 '제로의 사역마'는 매주 꼬박꼬박 챙겨봤는데 세간에서 '제로의 샤나'라고 부르더군요.
당시에는 그 의미를 몰랐는데 이제는 조금 알것 같습니다. ^^;;;
현재 4편까지 본 상태고 앞으로 20편이 더 남은 상황입니다.
켁, 언제 다 보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