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of Blonde 1'에 이어 이번에는 'Break Through'입니다.
'General of Blonde 1'은 존(버몬트)의 이야기를 다루는 '크림슨 크로세이드'챕터의 메인 전투음악이고, 'Break Through'는 존의 형인 필립(살라딘)의 이야기인 '시반 슈미터'챕터의 메인 전투음악입니다.
대부분이 이 챕터부터 시작하기 때문에(그냥 CD 첫째장이니까...-_-;;;)아마 가장 처음으로 듣는 전투음악일겁니다.
이런...들으면 들을수록 또 하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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