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늦은 플스2의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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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놀러갈때마다 TV옆에서 우람한 자태를 뽐내는 그 존재를 매우 부러워하고 배아파하던 제가 드.디.어 그 존재를 집 안에 들이게 되었습니다.

세대적으로 따지면 한참 딸린 기기지만 아직까진 현역으로 보여 벌벌벌 떨며 질렀습니다. 후후후

플스3, 엑박360....엄청 부럽지만 플스2에서도 즐기고 싶었던 게임이 너무나도 많기에 이번 지름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모습이 어찌나 부러웠던지...







그러고 보니 요즘 한창 버닝 중인 게임이 위의 그림과 연관이 있군요. (페이트/언리미티드 코드)

현재 미션모드 달성율이 89%지만 문제는 어려운것들만 남겨놓은 상태라...ㅡ.ㅡ;;;

조금 이따가 플스 전원을 올리러 가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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