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12권의 주된 내용은 '한국음식에 맞는 와인찾기'입니다.
아무래도 작가가 우리나라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준비한 에피소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보는내내 생각했습니다.
정말 한국음식에 맞는 와인이 있을까? 아니, 정확히 말하면 '김치'에 어울리는 와인이 있을까?
그에 대한 결말은 13권에서 밝혀지겠지요.
13권에서는 한국음식에 맞는 와인이 밝혀질 듯한데 나오면 한 번 먹어봐야 겠네요.
'Comix'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영실이 중국계 혼혈??? (3) | 2007.02.03 |
|---|
